다시 소환된 리브투게더 기공식...김태흠 ‘꿈비채는?’
다시 소환된 리브투게더 기공식...김태흠 ‘꿈비채는?’
  • 이찰우
  • 승인 2024.06.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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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남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 지난 4월 열린 리브투게더 기공식이 다시 소환된 가운데 김 지사는 ‘정치 공세’로 일축하고 미리 준비한 자료를 꺼내 보이며 ‘2020년 꿈비채도 똑같았다’고 반박했다. ⓒ충남도
20일 충남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 지난 4월 열린 리브투게더 기공식이 다시 소환된 가운데 김 지사는 ‘정치 공세’로 일축하고 미리 준비한 자료를 꺼내 보이며 ‘2020년 꿈비채도 똑같았다’고 반박했다. ⓒ충남도

유럽 순방길을 마치고 곧바로 충남도의회 도정질문에 나선 김태흠 충남지사와 안장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아산5)이 맞붙었다.

20일 충남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 지난 4월 열린 리브투게더 기공식이 다시 소환됐다.

이른바 과잉의전 논란에 대한 도 대응을 놓고 안 의원 질의에 김 지사는 꿈비채 기공식을 꺼내들며 맞받아쳤다.

당시 리브투게더 기공식에 대한 도의 충분한 입장 표명이나 대응이 없어 이른바 5억 혈세 낭비 등의 논란을 부추겼다는 것.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정치 공세’로 일축하고 미리 준비한 자료를 꺼내 보이며 ‘2020년 꿈비채도 똑같았다’고 반박했다.

민선7기 당시 꿈비채 기공식에서도 논란을 키웠던 콘크리트 바닥 등의 조성이 있었는데 이번 리브투게더 기공식을 놓고 과잉의전 및 혈세낭비 등의 지적이 정치적 공세라는 것.

김 지사는 “(5억 예산관련)우리가 쓰는 돈도 아니고, 충남도에서 그렇게 지시를 한 내용도 없다. (당시)충남개발공사 대응에 의문이지만 오늘 이렇게 해명이 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 “해명이 안 돼서 과잉의전으로 평가된 것에 대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진실이 아닌 도정의 방향과 평가를 잘못되게 한다면 철저히 밝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김 지사는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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