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서천군수 민선8기 반환점...‘멈춰버린 서천군’ 반등동력 있나?
김기웅 서천군수 민선8기 반환점...‘멈춰버린 서천군’ 반등동력 있나?
  • 이찰우
  • 승인 2024.07.04 18: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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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민선8기 출범 2년인 반환점을 돌았지만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서천군 조직개편 관련 기자간담회 장면.
김기웅 서천군수 민선8기 출범 2년인 반환점을 돌았지만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서천군 조직개편 관련 기자간담회 장면.

김기웅 서천군수 민선8기 출범 2년인 반환점을 돌았지만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다.

취임 전부터 거짓말로 시작한 김기웅 군수는 공직사회는 물론 의회와의 관계까지 요원한 상황에 놓였다.

공직사회가 군수를 신뢰하지 않고, 정치권 역시 진영불문 김 군수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터질게 터졌다’는 분위기에 행정.정치적 외통수에 몰린 처참한 상황은 여전히 ‘문제인식’ 없는 김 군수의 현실이다.

존재하지도 않는 군산시농어촌공사 자료를 들먹이며 금강하굿둑 수질이 2급수라는 거짓말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이 2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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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축제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서천맥주와 타 지역 산 맥문동 먹거리가 자리를 잡았다.

한산모시문화제에서는 ‘천공’ 논란을 낳고, 한 주민총회에서는 일제 잔재 기록물을 들먹이며 ‘웅비하는 장항’을 뻔뻔하게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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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취임 직후부터 시작된 공무원 음주 건은 민선8기 반환점에 맞춰 8건의 기록을 세우고, 절도에 직장 내 갑질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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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통나무집’은 공직사회를 비롯해 서천군 지역 사회 안팎에서 뜨거운 감자다.

여기에 김 군수의 ‘셀프 인허가 논란’ 까지 가세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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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열린 서천군의회 제32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군수가 ‘얼마 안 되는 조각 땅’, ‘사람 사는 사회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는 답변은 경악을 금지 못했다.

관련 공무원들의 업무상 과실 ‘책임 통감’ 입장에 반해 ‘문제 인식’을 못하는 김 군수의 태도는 멈춰버린 서천군 상황을 반증했다.

서천군 공직자 내부게시판에는 김 군수를 향한 쓴 소리가 이어졌지만 ‘내부색출논란’으로 번지는가 하면, 김 군수가 공무원들을 향해 ‘얌마, 뭔마...’등의 발언과 ‘예’라고만 답하라는 조언 역시 어제오늘의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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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같다.

화재발생 16일 만에 노태현 부군수가 첫 브리핑을 열고 장황하게 이유를 늘어놨지만 정작 ‘주민들의 알 권리’는 빠진 핑계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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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사태와 관련 김기웅 군수는 단 한 차례도 기자회견도, 공식적인 입장도 없었다.

충남도를 비롯해 각 시.군별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는 것에 비해 서천군은 그럴 계획도, 의지도 없는 상태다.

미래도, 희망도 없다.

주민들을 대표해 견제와 감시 권한이 주어진 서천군의회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

한 의원의 갑질에 이은 'We too‘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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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군의원이 연루된 ‘녹취록’사건은 검찰로 기소의견 송치돼 향후 결과에 따라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김 군수의 거수기를 자처하는 일부 의원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군민’만 없다.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국장이 ‘군수의 생각과 별개로 저희는 저희 일을 하겠다.’고 답했다.

부끄러움 없는 침묵은 기억될 것이고, 심판받을 것이다.

행정은 행정의 일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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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4-07-05 22:39:07
진짜 군수감 아니다,사업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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