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안전학습 동아리 '안전한 코끼리'운영
서천소방서, 안전학습 동아리 '안전한 코끼리'운영
  • 박성례
  • 승인 2012.09.12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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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캐피탈사 직원들 원의중 방문해 도서 100권 전달

▲ 동아리 회원들이 현장 안전을 위하여 공기호흡기 착용 등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스토리=서천)박성례 기자=서천소방서(서장 김연상) 현장안전 학습 동아리가 도상훈련 및 전술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한 코끼리’는 서천소방서 현장대응팀과 장항119안전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신임 소방공무원과 선배 직원 간 팀을 구성해 주 1회 이상 실무 업무 처리 know-how를 전수하고 후배들의 업무 고충에 대해 1:1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매일 아침 근무교대 시간을 활용해 각 팀별 공기호흡기 착용 등 기본적인 훈련에 중점을 두고 소방전술훈련을 2시간 동안 실시하고, 도상훈련으로 각 건물개황 및 소방시설 현황 파악, 인명구조대책 및 화재위험요소를 조사하는 등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항119안전센터 채현종 팀장은 “현장안전 학습 동아리를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이 화재의 특성 이해와 대응 법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멘토링을 통해 더 나은 대민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현장 안전을 위해 지난 4월 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24시 실시간 안전점검관제’를 통해 최일선 현장대원을 관리.감독하고 장비관리 소홀 및 안전관리 규정을 미준수한 직원에 대해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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