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해양경찰의 날 기념 경비함정 공개행사 실시
군산해경, 해양경찰의 날 기념 경비함정 공개행사 실시
  • 이찰우
  • 승인 2012.09.13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경찰 창설 59번째 맞아 경비함정 공개...15일부터 17일까지

(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제59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 '경비함정 공개행사'가 실시된다.

13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양경찰 창설 59번째 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행사는 군산항 제6부두 선석에 정박 중인 3천 톤급 대형 경비함정 ‘태평양 10호’를 방문객이 자유롭게 둘러보며 선진 해양경찰의 장비와 함정 내부 시설을 체험하고 경험해 볼 수 있다.

별도 신청절차는 없고 공개행사 기간 중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며, 추가 안전조치 및 도움이 필요한 단체나 장애인은 전화(063- 539- 2119)로 사전 일정을 협의하면 된다.

군산해경은 오는 17일 군산해양경찰서 3층 강당에서 소속 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자체 ‘해양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치를 계획이며, 유관기관 감사장 전달과 유공경찰관 표창이 식순에 포함된다.

군산해경은 ‘해양경찰의 날’ 기념 부대행사로 지난 7일 전국 해양경찰 릴레이 헌혈과 군산시내 모 대형마트에서 해양사진 전시회를 가졌으며 유관기관과 NGO 등이 참여하는 바닷가 정화활동도 군산 비응항 일원에서 벌인 바 있다.

최창삼 군산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의 날은 국민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기념일로,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잊지 않는 날로 기억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100년 해양강국의 주역인 해양경찰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이번 해양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최소화하고 남은 예산으로 사회복지 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금을 전달할 방침이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문 구매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