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포럼은 ‘미래지향’과 ‘개혁적 보수’를 기치로 여의도 정치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환경 조성을 목표로 결성된 가운데 지난 2010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태흠 의원은 전직 보좌진 출신으로 19대 국회에 당당하게 입성해 많은 보좌진들로부터 희망의 귀감이 되고 있다.
취임식에서 김의원은 “국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보좌진들은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가을에 떨어진 낙엽이 다음해 봄엔 새싹을 틔우기 위한 거름이 되듯이, 국가발전에 거름이 되겠다는 자세로 정권재창출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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