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문화의 현 주소와 미래
서천 문화의 현 주소와 미래
  • 이찰우
  • 승인 2012.12.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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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지역을 말하다!' 첫 번째 소통

‘소통의 중심’뉴스스토리에서 창간 2주년을 맞아 ‘소통! 지역을 말하다!’방송토론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매월 1회 지역의 현안과 이슈 등 생활 의제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토론회에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기대한다.                                                                 
                                                                                                 -편집자 주-

‘서천 문화의 현 주소와 미래’
최근 문화와 관련해 의미 있는 일이 서천에서 있었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문화의 달 행사가 치러졌고, 많은 논란 속에 공전을 거듭했던 서천문화원이 새로운 원장과 임원 등을 선출하면서 일단락이 됐다.

하지만 문화의 달 행사도, 서천문화원의 문제도 지역에서 풀어가야 할 많은 숙제를 남긴 것이 현실이다.

문화의 달이 서천에 어떠한 성과를 안겨준 것인지, 서천문화원 논란의 현실은 무엇인지와 향후 서천문화 정책과 지역문화의 주체자들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제1 주제
10월 한 달동안 진행됐던 문화의 달 행사와 관련 성과와 한계에 대한 입장...

제2 주제
서천문화원 사태의 중심은 무엇이었나?
서천문화 주체들의 정체성과 방향에 대한 입장은...

제3 주제
지난 2011년 서천군 문화예산은 전체 예산의 0.27% 정도를 밑돌고 있는 현실.
문화의 달 유치로 서천문화가 10년 발전할 것이라 했는데 어느 수준이 10년의 발전인가?
서천군의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현실과 가야할 방향은...

▲ (사진 왼쪽부터)박노찬, 한덕수, 유승광 토론자, 진행 조동준
<출연>
진행 조동준, 토론자 유승광, 토론자 한덕수, 토론자 박노찬

<연출>
카메라 정진영, 양창용, 김동견, 서정호
진행 김청강, 김우영, 이용섭, 최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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