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는 16일 오후 5시 50분 예산공설운동장 황새구장에서 열린 제25차 OKTA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회식에 참석해 “무엇보다 저의 가장 큰 경제목표는 31만 충남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길’을 여는 것”이라면서 포부를 밝혔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6일 오후 5시 50분 예산공설운동장 황새구장에서 열린 제25차 OKTA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회식에 참석해 “무엇보다 저의 가장 큰 경제목표는 31만 충남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길’을 여는 것”이라면서 포부를 밝혔다.

충남세일즈맨으로 나선 김태흠 충남지사가 52개국 99개 도시 해외 수출 길을 뚫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OKTA 세계대표자대회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

참여연대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16일 성명을 통해 ‘기억의 힘은 강하다’면서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4.16 민주시민교육원 기억 교실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충남교육청

서천도서관은 4월부터 9월까지 6회에 걸쳐 서천독서가치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서천교육지원청

보령시통합방위협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령시

지난 1월 화마가 뒤덮은 충남 서천특화시장이 25일 임시상설시장으로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 4일 김태흠 충남지사 서천특화시장 점검 당시 철거 현장.

16일 광명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에서는 1~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충남다문화가정협회 보령시지회 허정자 지회장이 강사로 교육에 나섰다. ⓒ충남다문화가정협회

상상이룸교육 배움자리 장면. ⓒ보령교육지원청

서천군새마을금고가 지난 11일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열린 ‘2024 대전세종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경영우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천군새마을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