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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김억수 공동집행위원장이 김기웅 서천군수의 이른바 ‘운하건설’과 관련 ‘혹세무민(惑世誣民)’을 비유하며 “허공에 대고 원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현실 가능성이 없다. 하구역을 복원하는 것도 아니고 목적 자체나 이유도 없고 불분명하다.”면서 “(김기웅 군수)하구의 상황을 모르는 것이다. 수질이 2급수라는 발언도 그렇지만, 국가정책하고 현재 금강하구의 상황을 이해 못하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서천군새마을금고 MG봉사단 40여 명은 지난해부터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한다는 취지에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과 이강선 의원이 봉사자들을 찾아 격려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금요일 새벽 3시쯤 잠에서 깬 조성훈 대표는 인근 횟집에 연기가 자욱한 모습에 화들짝 놀라 자신의 집에 비치된 소화기 2개를 들고 뛰어 화재 초기진압을 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 화마로부터 이웃의 가게를 지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