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뉴스
전체
정치
행정
교육
문화
사회
종합
칼럼
오피니언
기자수첩
발행인칼럼
만평
포토뉴스
기획
사람과 사람
블로그리포트
전체
이강선
김억수
박성례
임재근
서정호
문현철
신흥섭
정석호
조동준
김청강
김진호
책과 함께하는 이야기
박영선
김현경
내 삶의 댓글
홍성민
이광호 숲 이야기
양승찬 '보령시 농촌마을'
신예나 '충남 농촌'
사설
사건/사고
UPDATED. 2024-05-11 02:58 (토)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전체
뉴스
정치
행정
교육
문화
사회
종합
사설
칼럼
오피니언
기자수첩
발행인칼럼
만평
포토뉴스
사건/사고
기획
사람과 사람
아고라
자유게시판
이야기공감
후원하기
검색버튼
기사검색
검색
자유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19일, 정겨운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누리집 등을 통해 많은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쥔장농부'님의 전화였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대했던 목소리였습니다. 미산면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정자에서의 첫 만남은 오랜만에 찾아가는 '친구(?)^^:'의 느낌이었습니다. 반겨주는 모습과 솔직한 말씀에 감사하기만 합니다. '지역신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솔직한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현실...즐거운 노래로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이번주 저희 뉴스스토리 첫 그림의 결과가 나옵니다. 한고비 한고비 무사히 넘어가길 바라는 것 보다 이로 인해 무엇을 더 배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뉴스스토리를 지켜주시는 지킴이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잘 하겠다'는 말보다 다양한 실험을 통한 '공감'을 얻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