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 장항중학교 향비관에서 '서천 오페라 잔치'
(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가정의 달 5월. 충남 서천군에 '오페라 잔치'가 열린다.국립오페라단은 오는 12일 장항중학교 향비관에서 오후 7시부터 '2015 오페라 잔치'를 개최한다.
국립오페라단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무대를 전국에 걸쳐 보여줄 예정으로 그 첫 번째 무대가 서천군에서 열리게 된 것.
특히, 소프라노 정혜욱,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이동명, 바리톤 김진추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해설 윤정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져 노래와 해설이 풍성한 알찬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음악을 귀로만 즐기는 것을 넘어서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해설이 있는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더욱 풍성한 '오페라 잔치'를 만날 수 있다.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을 시작으로 레오 들리브의 ‘카딕스의 여인’, 루이지 아르디티의 ‘입맞춤’, 뮤지컬 <오페라 유령> 중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내가 바라는 것’, 자코모 푸치니 의‘별은 빛나건만’ 등 아름다운 음악 선율로 관객들을 이끌기 시작한다.
또한, 오페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귀에는 한 번쯤 들어봤을 익숙한 아리아, <카르멘>의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파우스트>의 ‘보석의 노래’, <투란도트>의 ‘아무도 잠들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라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와 ‘오,솔레미오’를 선곡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음악 콘서트를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립오페라단 교육문화사업팀(02-586-52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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