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성제 박사는 효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몸이 건강해야 한다며 건강 박수를 치는 시간을 시작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조 박사는 많이 웃고 많이 박수 치며 칭찬을 많이 하는 생활을 강조하면서 평소 생활 습관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5학년의 이향미 학생은 “뇌와 효의 관계에 대해 새로 알게 되었고, 나 스스로가 건강해야 바른 인성이 길러진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평소에 박수를 많이 치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해서 건강해 질 거에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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