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해경 정광형 경장 '100회 헌혈' 유공 포장 받아 코로나 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시기 이웃과 생명을 나누고 100회 헌혈을 한 해양경찰관이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헌혈유공 포장을 받았다.7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대천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정광형 경장이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100회 헌혈 시 수여받는 헌혈유공 포장인 ‘명예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정 경장은 고등학교 3학년인 2006년, 친구 아버지가 불의 사고로 수혈이 필요했으나 헌혈증이 부족해 신속한 진료를 받지 못하자 헌혈의 필요성을 느껴 헌혈을 시작했다.이 후 2013년 ‘30회’, 2015 사람과 사람 | 정진영 | 2020-10-07 16: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