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건설기계노조 ‘산재 없는 레미콘 전복 사고 누가 책임지나?’ 최근 서천군 소재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전복사고가 발생 것과 관련 책임 소재를 놓고 레미콘 노동자들이 규탄집회에 나섰다.6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보령레미콘지회 등 노조원 등 30여 명은 서천군산림조합 조합장 자택인 서천군 서천읍 소재 A 아파트에서 앞에서 사고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남건설계기부 보령레미콘지회(지회장 송주신)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서천군 발주 산림조합 시공 ‘2021 사방댐 보수조치사업’과 관련 오전 8시 30분 현장 진입 과정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복 반파됐다.이날 사고 발생 사회 | 이찰우 | 2021-06-06 14: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