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 '웅천 돌문화 공원' 석재문화 역사 배우고 체험까지~ 석재 문화의 메카 충남 보령시가 지난 2014년 개관한 웅천돌문화공원에서 봄을 맞아 석재문화 역사의 우수성을 배우고 체험까지 할 수 있다.차령산맥 끝자락 화락산 중턱에 2만9857㎡의 규모로 석재문화 전시관과 체험관, 보령벼루관, 오석작품관등과 함께 세미나실, 갤러리탑 전시관을 갖췄으며, 천년이 돼도 변치 않아 왕릉과 대통령 비석으로 쓰인‘남포오석’과 추사 김정희도 사랑한 ‘남포벼루’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석재전시관에는 전국에서 가장 큰 남포벼루가 전시돼 있으며, 석재문화 역사와 전국 암석 분포도, 남포벼루제작과정 등이 소개돼 종합 | 이찰우 | 2018-04-04 23: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