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보령발전본부, 위안부 피해자 '나눔의 집' 성금 전달 신보령발전본부(본부장 원소연)는 지난 28일 연말을 맞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삶의 터전인 나눔의 집에 각각 5,000,000원과 13,031,241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신보령발전본부 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성심껏 모금한 것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돕는 데 사용 될 예정이다.신보령발전본부는 매년 연말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여 발전소 주변 주교면 등의 소외 이웃들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성금 전달은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위안부 피해 사회 | 이찰우 | 2018-12-29 11: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