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운영 충남도는 22일 국내 원숭이두창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날 감염병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으며, 5개팀 45명으로 구성된 도 방역대책반은 상황종료 시까지 운영한다.주요기능은 의심환자 모니터링, 역학조사, 검사.치료, 협업체계 유지 등이다.원숭이두창 환자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체계와 유사하게 대응하며, 의사환자는 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배정한다.현재 아산충무병원에 1개 병상을 지정했으며, 의사환자 확산 시 추가 지정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종합 | 이찰우 | 2022-06-22 22: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