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쿳따우 씨 ‘미얀마 군부 괴물이 되어 가고 있다’ 26년째 한국에서 노동자로 살아가며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는 미얀마 출신 쿳따우 씨가 ‘미얀마 군부는 괴물이 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28일 충남 서천군 지역 시민단체 주최로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강연회’가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개최됐다.서천군농민회와 (사)서천생태문화학교, 전국협동조합노조서천축협지회, 서천민예총, 서천군공무원노조가 나서 마련한 이날 강연회는 미얀마 군부독재타도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쿳따우 씨와 미얀마민주화네트워크 권현태 사무국장이 강연자로 나와 현재 미얀마 민주화운동과 관련 상황 등을 알렸다 사회 | 이찰우 | 2021-06-29 00:48 서천군에서도 ‘미얀마 민주화운동’지지 선언 충남 서천군에서 지역 시민단체를 주축으로 ‘미얀마 민주화운동’지지 동참에 나섰다.서천군농민회, 서천생태문화학교, 서천민예총, 서천축협노조, 서천군공무원노조 등은 지난 17일 사전 모임 등을 통해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강연회’를 개최키로 했다.또, 서천언론인클럽에서는 관련 보도와 함께 후원광고를 통해 협력키로 했다.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강연회는 오는 28일 서천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미얀마 출신 쿳따우 미얀마노동자센터장이 ‘미얀마 민주화 항쟁의 역사와 의미’를 주제로 강연 종합 | 이찰우 | 2021-06-21 15: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