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19개 금융기관 및 11개 소상공인 단체와 ‘논산사랑지역화폐 판매대행점 협약식 및 가맹점 MOU체결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우체국 등 19개 금융기관장과, 논산시 외식업지부, 숙박업지부, 이.미용업지부, 화지중앙시장상인회 외 3개시장, 강경젓갈조합, 충남개인택시 논산시지부, 약사회 등 11개 소상공인단체의 대표자가 함께했다.협약에 따르면 지역화폐는 관내 19개 금융기관 64개 지점에서 현금으로 구매가능하며
행정 | 이찰우 | 2019-08-13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