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계양 충남도의원, 철거붕괴 예방 '건축물관리 조례안' 입법예고 충남도의회가 철거건물 붕괴 참사를 막기 위해 건축물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충남도의회는 이계양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건축물관리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상위법인 ‘건축물관리법’ 제정에 따른 위임과 사업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물 관리점검과 건축물의 해체에 관한 사항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구체적으로 매년 1회 이상 건축물 관리점검기관과 해체공사감리자를 공모하고, 그 명부를 도와 시.군 누리집( 정치 | 이찰우 | 2021-07-12 19:39 이계양 충남도의원 ‘전국 5위 충남 빈집 문제 대책 찾아야’ 충남도의회 이계양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5일 제3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국 상위권 수준인 도내 빈집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주문했다.통계청이 발표한 충남의 빈집현황은 2015년 7만 3719가구에서 2018년 10만 6443가구로 전국 5위 수준을 기록했다.이 기간 충남의 빈집 증가율은 44.4%로 타 시.도에 비해 세 번째로 높았다.이처럼 빈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관련 대책은 지지부진한 실정이다.2018년 9월 기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빈집 실태조사를 완료한 곳은 57곳으로 정치 | 이찰우 | 2020-09-15 15:23 이계양 충남도의원 ‘충남도, 녹조 문제 뒷짐’ 비판 충남도의회 이계양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5일 제32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도내 녹조 문제의 심각성과 집행부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이 의원이 집행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도내 903개 저수지.63개소 담수호에서 발생한 녹조 일수는 총 4099일로 나타났다.특히 식수를 공급하는 보령호에선 2017년 42일에 그쳤지만 대청호의 경우 2017년 119일, 2018년 77일, 2019년 118일 동안 녹색으로 물들어 있었다.실제로 2018년 여름, 자체 정수 정치 | 이찰우 | 2020-05-25 23: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