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 충남 농촌대상’ 개최 충남도는 6일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농촌·마을 만들기 선진사례 발굴 및 관계자 간 화합을 위한 ‘2023년 충남 농촌대상’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한 충남 농촌대상은 ‘충남에 활력을 더하는 농촌’이라는 구호 아래 올해 3회째를 맞았다.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내 14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성과공유회,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성과 발표,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선 보령.논산.부여.청양.홍성 등 5개 종합 | 이찰우 | 2023-12-06 22:51 공공운수노조 세종충남본부, 공공기관 통.폐합 ‘행정갑질’ 중단 촉구 공공운수노조 세종충남본부(이하 공공운수노조)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이하 공공기관 통.폐합)와 관련 ‘행정갑질’을 주장하고 나섰다.앞서 지난 20일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가 사단법인 전환 창립총회를 갖고 충남도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 ‘충남마을만들기센터 명칭 존속’을 결의하는가 하면 이번 공공운수노조의 ‘독단적인 추진 방식’의 문제 제기까지 이어지고 있어 통.폐합 기관 사이 진통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공공운수노조는 ‘충남문화재단, 충남관광재단, 백제문화제재단 3개 기관의 통폐합 실 사회 | 이찰우 | 2023-03-22 20:53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공공기관 통.폐합 센터 존속’ 결의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20일 사단법인 전환 창립총회를 갖고 충남도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 ‘충남마을만들기센터 명칭 존속’을 결의했다.이날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13개 시.군 운영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와 함께 토론회, 분과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충남도 공공기관 통.폐합에 따른 충남의 농촌 마을만들기를 총괄하는 센터가 팀으로 격하되는 것과 관련 센터 존속에 대한 결의를 의안으로 채택하고 13개 시.군협의회 회원마을 명의로 충남도 농촌주민 서명부와 함께 충남도와 충남도의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종합 | 이찰우 | 2023-03-21 17:05 '2022 충남 농촌마을 대상' 열려 충청남도와 충남연구원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올 한 해 충남 농촌마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2022 충남 농촌마을 대상'을 개최했다.지난 16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충남 농촌 마을만들기와 농촌 활성화를 위해 공헌한 시군 공무원, 마을리더,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등 총32명이 수상했다.유형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7명, 충남도지사상 9명, 충남연구원상 10명,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장상 6명이다.충남연구원 유동훈 원장은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충남 농촌마을 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종합 | 이찰우 | 2022-12-17 21:47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15일 보령시 한화리조트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2011년부터 시군 단위 마을만들기협의회를 하나씩 설립하기 시작해 지난 10년간 9개 시군에서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설립되고, 전국 시도 중에서 처음으로 광역 협의회가 발족하게 된 것.충남의 시군 협의회 회장단이 2018년 11월에 창립을 결의하고, 작년 11월부터 1년간 매월 1회 모여 실무논의를 거쳐 상향식 절차를 밟아 창립한 셈이다.현재 시군 협의회가 설립된 곳은 홍성, 보령, 논산, 서천, 예산, 천안, 청양, 아산, 공주 등 9개이고, 부여와 당진에서 종합 | 이찰우 | 2020-10-19 21: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