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 근검절약을 통한 저축의 생활화는 물론 새마을금고에서 매일 실시하고 있는 무의탁노인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9년째 펼쳐오고 있다.
이에 김씨는 가난하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돌봐오며 근검절약 해온 그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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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 근검절약을 통한 저축의 생활화는 물론 새마을금고에서 매일 실시하고 있는 무의탁노인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9년째 펼쳐오고 있다.
이에 김씨는 가난하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돌봐오며 근검절약 해온 그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