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창고와 집 안 120㎡를 태워 4,190만 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서천소방서 관계자는 창고에서 고추 건조기가 가동 중에 있었다는 집 주인 A 모(72세,남)씨의 진술에 따라 건조기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천소방서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창고와 집 안 120㎡를 태워 4,190만 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서천소방서 관계자는 창고에서 고추 건조기가 가동 중에 있었다는 집 주인 A 모(72세,남)씨의 진술에 따라 건조기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