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남다른 열의와 성의를 갖고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ZERO화를 달성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백 전 회장은 “그동안 몸담은 녹색어머니회를 올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활동할 수 없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자녀들이 초등학교를 졸업 이후에도 지역 내 교통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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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남다른 열의와 성의를 갖고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ZERO화를 달성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백 전 회장은 “그동안 몸담은 녹색어머니회를 올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활동할 수 없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자녀들이 초등학교를 졸업 이후에도 지역 내 교통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