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전행사 전부터 주관처에서는 재연행사를 위해 의상 및 소품 등에 신겨써 줄 것을 당부했지만, 일부 기관.단체장 및 참석자들의 착오는 여전했다.
이 가운데 노박래 서천군수도 태극 머리띠를 뒤집어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식전행사 전부터 주관처에서는 재연행사를 위해 의상 및 소품 등에 신겨써 줄 것을 당부했지만, 일부 기관.단체장 및 참석자들의 착오는 여전했다.
이 가운데 노박래 서천군수도 태극 머리띠를 뒤집어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