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家양득 캠페인'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5대 실천분야로 ①근로시간 중 생산성 높이기, ②불필요한 회식․야근 줄이기, ③휴가․유연근무 사용 늘리기, ④육아부담을 남성․기업․사회가 나누기, ⑤알찬 여가를 선정 했다.
보령지청 신인재 지청장은 “앞으로 우리 지역 기업들이 일(Work)과 가정이 함께하는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 특성에 맞는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일家양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고, 학력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의 구현을 위해 「일․학습병행제」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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