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본부장은 지난 지난 9일 충남 보령시 동대동 소재의 한 음식점 인근에서 자신의 동거녀와 만나지 말 것을 요구하던 A 모(55)씨를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창간 6주년을 맞은 민영뉴스통신사 아시아뉴스통신은 전국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과 3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 리조트에서 1박2일간 워크숍을 갖고 앞으로도 정론직필(正論直筆) 자세로 언론문화 선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진영 본부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발전하는 아시아뉴스통신이 될수 있도록 견인차 역활을 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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