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음식을 준비해 식사를 함께 하며 자유분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천 발전을 위한 공유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만남은 신규공무원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새내기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계속될 예정이다.
백 부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을 책임져 나갈 서천의 공직자들에게 서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며 서로 소통하는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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