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고 풍요로운 농촌의 풍경과 함께 보여지는 해가마을(대표 오세인)에 학생들은 교육관에 입실해 콩의 종류와 쓰임, 메주를 만들어 장을 담그는 과정 등에 관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두부 만들기 팀과 비지 부침개 만들기 팀으로 나누어 음식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직접 맷돌을 이용해 불린 콩을 갈아내고 가마솥에 끓여 두부를 만들고, 비지 가루에 양파, 계란 등의 양념을 넣어 전을 부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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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풍요로운 농촌의 풍경과 함께 보여지는 해가마을(대표 오세인)에 학생들은 교육관에 입실해 콩의 종류와 쓰임, 메주를 만들어 장을 담그는 과정 등에 관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두부 만들기 팀과 비지 부침개 만들기 팀으로 나누어 음식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직접 맷돌을 이용해 불린 콩을 갈아내고 가마솥에 끓여 두부를 만들고, 비지 가루에 양파, 계란 등의 양념을 넣어 전을 부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