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쌀 전달 장면(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 6일 인천광역시 한국기전공업(주) 전영직 대표이사는 서천읍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경로당에 배부해 달라며 쌀366포대(7,320㎏)를 서천읍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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