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경찰서에서 파견을 나온 김동현, 신창호 순경이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를 이용한 교육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험활동도 연계해 교통안전 의식을 체득화할 수 있었다.
3학년 구원경 학생은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서 꼭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제대로 외운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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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에서 파견을 나온 김동현, 신창호 순경이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를 이용한 교육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험활동도 연계해 교통안전 의식을 체득화할 수 있었다.
3학년 구원경 학생은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서 꼭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제대로 외운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