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지속재단-서천교육지원청 '지역연계협력사업' 협약
서천군지속재단-서천교육지원청 '지역연계협력사업' 협약
  • 이찰우
  • 승인 2021.03.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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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군역량강화 지역연계협력사업 업무협약 장면. ⓒ서천군
2021년 시군역량강화 지역연계협력사업 업무협약 장면. ⓒ서천군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서천군교육지원청(교육장 한만희)과 5일 2021년 시군역량강화 지역연계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두 기관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지역연계협력사업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의 인적역량, 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마을 배움터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역연계협력사업은 '아이들은 마을이 기른다'는 명제하에 학교안의 학생들이 마을로 들어가 마을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봉사를 통해 지역 내 마을이 처해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마을의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만나 세대 간 벽을 허무는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 한상일 사무처장은 “재단의 지역 내 역할의 본질은 지역의 다양한 조직과 함께 거버넌스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있다”며 “이번 협약은 민관 거버넌스의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청과 학교, 마을이 어우러져 침체되어있는 마을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으로 서천군의 경우 2017년 사업 시작이후 30여개 마을의 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에 있다.

올해는 한산면 지현1리 등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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