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중의 독서토론 릴레이 운동은 지난 2월에 출발해 책 읽는 충남교육과 충남교육의 핵심 교육정책인‘학력증진 New 프로젝트’일환인 양서읽기를 교직원이 먼저 솔선수범하자는 의미를 담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도 전교직원에게 희망도서 2권씩을 신청 받아 지난 15일 스승의 날에 책을 나누며 희망도서의 매력을 말하다 좋은 책에 빠지게 하는 행복한 독서 토론회를 가졌다.
이에 신경희 교장은“전교직원의 희망도서를 받아 책을 읽고, 책의 매력을 말하는 독서토론 릴레이 운동을 통해 양서읽기 솔선수범은 물론 2012 충남교육의 역점사업인‘책 읽는 충남교육’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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