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시민단체 대표가 욕설과 폭언을 일삼아 심신의 위협감과 함께 모멸감을 느꼈다"며 "대화와 타협을 중요시해야 하는 시민단체가 힘없는 여성을 상대로 야만적인 행동을 한 것은 상식 이하의 행동"이라고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시민단체 대표가 욕설과 폭언을 일삼아 심신의 위협감과 함께 모멸감을 느꼈다"며 "대화와 타협을 중요시해야 하는 시민단체가 힘없는 여성을 상대로 야만적인 행동을 한 것은 상식 이하의 행동"이라고 공개사과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