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충남연합회(회장 오태근, 이하 충남예총)가 ‘창립 60년사’를 발간했다.
지난 1962년 창립한 충남예총이 발간한 ‘60년사’는 맞아 9개 협회 도지회 및 14개 시.군예총, 100개 시.군지부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오태근 회장은 “60년사 발간을 통해 충남예술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리고 후세에 물려줄 정신적 지표로서 충남예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애향정신을 고취시켜줄 소중한 문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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