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천 등 강풍주의보 발효
(뉴스스토리=충남)이찰우 기자=충남 전 지역에 발효된 대설주의보가 오늘 5시 40분을 기준으로 해제됐다.보령, 서산 등 6개 지역(당진, 서천, 홍성, 태안)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적설량의 경우 천안시가 9.4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도내 평균 어제(5일) 4.2C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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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서산 등 6개 지역(당진, 서천, 홍성, 태안)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적설량의 경우 천안시가 9.4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도내 평균 어제(5일) 4.2Cm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