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준비 중인 4~6학년 7명의 남학생들은 연습게임과 개인단식, 복식게임 등의 활동에 열의를 가지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탁구부 학생들은 아직 어린 학생들이지만 탁구를 할 때만큼은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더 나은 실력을 갖추기 위해 지도 선생님의 훈련 아래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장항초 탁구부는 소년체전을 위해 체육전담교사 채봉식 교사와 김재훈 교사의 지도로 계별활동과 방과후 활동에도 탁구부를 개설해 탁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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