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석문산단선 예타 면제 선정...서해복선철∼석문산단 31㎞ 연결 오는 2025년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를 관통하는 국가 대동맥이 새롭게 뚫린다.도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석문산단선)’ 건설 사업이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석문산단선은 서해선 복선전철 101호 정거장(합덕)에서 아산국가산단과 송산지방산단을 거쳐 당진 석문산단까지 총 연장 31㎞를 연결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9380억 원으로 전액 국비다.석문산단선은 지난해 8월부터 기획재정부가 예타를 진행 중이었으나, 지난해 1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국가 균형발전 기반 구축을 위한 지 행정 | 이찰우 | 2019-01-29 14:47 충남도의회 '석문국가산단 예타 면제' 환영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충청남도의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석문산단선) 건설사업’이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사업’ 에 선정된것에 대해 환영의사를 밝혔다.‘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는 총 연장 31km의 철도 건설사업으로 2020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101호 정거장(합덕)에서 아산국가산업단지, 송산지방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9380억원이며, 전액 국비로 건설된다.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되었던 사업으로서 마침내 29일(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 정치 | 이찰우 | 2019-01-29 14: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