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리두기 1.5단계’ 하향…5인 사적모임 금지 계속 충남도는 오는 28일까지 도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을 완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5주간 비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장기간 집합 금지와 운영 제한으로 서민 경제가 어려움 겪는 점이 고려됐다.이번 조정에 따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업종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 △정규예배 등 종교 활동 좌석 수 30% 이내 인원참여 가능 등으로 방역수칙이 완화된다.집합금지 된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1실당 사회 | 이찰우 | 2021-02-15 11: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