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연령 범위 확대 충남도가 도내 여성 농어업인 문화 복지 생활을 위한 행복 바우처 지원 연령 범위를 확대한다.기존 만 20세 이상 만 73세 이하 여성농어업인만 지원받던 혜택을, 올해부터는 만 75세 이하로 수혜 범위를 넓혔다.도는 이 같은 것을 골자로 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부터 한 달간 가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22일 밝혔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어촌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관리 및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 행정 | 이찰우 | 2020-01-22 11: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