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코로나19’ 평생교육 강사 등 프리랜서 지원책 마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간강사 등 프리랜서들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최근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축제.행사 등 다중집회는 중지.연기됐으며 박물관.도서관 등 도내 문화예술.체육.복지 관련 시설은 휴관 중이다.아울러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관, 아파트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문화예술, 공공.민간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중단됐다.지난 2일 기준 도내에서 취소된 100명 이상 참석하는 2∼3월 문화.체육.관광 행사는 51건이며 운영 중단된 프로그램은 16개 분야 2565개이다.도내 프리랜 행정 | 이찰우 | 2020-03-15 2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