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기웅 서천군수 ‘민선8기 비전’ 사과부터 시작해야 김기웅 서천군수가 6일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을 민선8기 비전으로 선포했다.이 자리에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운하건설(‘길산~판교천 수로건설’) 강행 의지와 금강해수유통 찬성 입장을 함께 밝혔다.김 군수의 운하건설 강행 입장에 따라 지역 정가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마찰이 예고됐다.이 같은 상황은 당내 의견도 갈리고 있어 분열론을 가속화 시킬 것이라는 목소리다.김 군수의 ‘운하건설’은 지난 6.1지선을 포함해 지난 2018년 6.13 제7회 지방선거에서도 공보물에 들어가 있는 공약 내용이다.‘운하건설’을 놓고 지난 6.1지선 사설 | 이찰우 | 2022-10-06 21: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