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년과 귀농.귀촌 ‘지역의 수용 구조와 관심이 주요’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멘토와 이를 수용하는 지자체의 관심이 중요하다’귀농.귀촌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다.서천생태문화학교(상임이사 김억수) 주최로 진행되는 ‘2020 서천을 말한다’ 세 번째 장에서는 ‘청년 귀농.귀촌’과 관련 서천군지역순환경제센터 송미옥 팀장과 귀농 3년차 이수진 씨가 목소리를 냈다.귀농 3년차 이수진 씨는 “서천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제가 정착해야 될 곳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염두 했던 것이 농업을 할 수 있는데 친환경농업을 할 수 있는 곳, 오염되지 않은 곳, 이런 기획 | 이찰우 | 2020-10-27 1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