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1대 총선 서천 출신 대전에서 잇따라 출사표 내년 4월 치러질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마다 후보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서천출신 인사들이 대전에서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젊음을 무기로 유성(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이영수(자유한국당, 36세, 사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전 행정관은 한산중, 서천고(43회)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국회 보좌진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국회와 청와대를 넘나드는 경력을 소유하고 있어 젊지만 내공이 상당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현재는 국회와 중앙의 경험을 토대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한미교류위 정치 | 이찰우 | 2019-09-29 01: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