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요양서비스노조 노우정 위원장 ‘보령원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나’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노우정 위원장이 갈등을 빚고 있는 충남 보령시 소재 보령원을 찾아 ‘노동조합의 인정과 존중으로 시작하라’고 촉구했다.21일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노우정 위원장을 비롯 울산, 경기 등 각 지역 요양서비스 노동자들과 정의당, 진보당, 보령지역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원 앞에서 결의대회가 열렸다.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세종충남지부(준) 보령지회(지회장 이명선)는 그동안 사회복지법인 보령원 소속 요양보호사들은 대표의 아침식사를 차리는 등 갑질에 시달려야 했고, 야간휴게시간이 11시간으로 수년 동안 공 사회 | 이찰우 | 2021-07-21 2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