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태흠 의원 ‘샛길 꼼수 없다...충남도지사 경선’ 요청 충남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 3선)이 30년 정치 인생에 샛길은 없었다며 충남도지사 경선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10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충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해 온 후보들이 중앙당 공관위에 경선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저는 당의 강력한 요청으로 원내대표 출마를 접었고,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의원직도 내려놓고, 충남지사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당 지도부와는 이 과정에서 전략공천 등 어떠한 편의나 특혜에 대한 논의를 주고받은 바 없다.’면서 ‘저는 30년 정치인 정치 | 이찰우 | 2022-04-10 15: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