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천안 등 5개 지역 1502억 투입 충남도는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천안 등 5개 지역에 2029년까지 1502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달 31일 천안시 성정동, 공주시 옥룡동, 당진시 읍내동,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신대리 등 5개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중점관리지역은 상습 침수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지자체 신청을 받아 지정.공고하며, 지정 시 해당 지역에는 하수도정비대책 수립에 따른 국비(60%)가 투입된다.이번에 공고된 지역은 지난 7월 폭우를 포함해 최근 침수 피 행정 | 이찰우 | 2023-11-06 0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