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박래 서천군수, 친인척채용비리 의혹 ‘충격’ 충남 서천군청이 노박래 서천군수의 친인척을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이어 공무직으로 채용한 것과 관련 논란이 되고 있다.특히, 이 같은 내용이 지난해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적발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5일 서천군과 충남도 등에 따르면 노 군수의 처조카인 A 모 씨를 지난 2015년 3월 6일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장항읍사무소 근무하는 여직원 출산휴가 대체자인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했다.2014년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6기 노박래 서천군수 취임 직후인 셈이다.군은 무기계약 또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공개 사회 | 이찰우 | 2019-06-25 15: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