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신도시 1호 기업’ 첫 삽 내포신도시 ‘1호 기업’이 첫 삽을 뜨고 공장 설립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이 기업은 내년 6월부터 가동을 시작,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6일 도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한양로보틱스(대표이사 강대충)’는 이날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본사 및 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한양로보틱스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착공식은 공사 보고와 대표이사 기념사, 시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1997년 설립한 한양로보틱 종합 | 이찰우 | 2018-11-16 2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