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강하구 생태복원위원회 창립 19일 서천군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금강하구 생태복원위원회가 창립대회가 열리고 있다.이날 오후 3시부터 금강하구 생태복원회원회 전두현 공동대표를 비롯해 각계 인사와 주민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출범을 본격 알렸다.충남도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와 조동준 서천군의회 의장, 양금봉 충남도의원, 김아진,이현호 군의원 등도 자리에 참석했다.전두현 공동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1990년 건설된 금강하굿둑이 30년 가까지 지난 지금 금강의 수질은 악화되고 농업용수조차 이용하기 어렵고, 갯벌은 뻘이 쌓여 어민들은 조업을 나가기도 어려운 종합 | 이찰우 | 2019-07-19 15:53 금강하굿둑 건설 30년, 생태복원 ‘시동’ 걸린다 1990년 금강하굿둑 건설 이후 30여 년.파괴된 기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시동이 걸린다.특히, 이 같은 움직임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 사이 금강하구둑 해수유통을 위한 서천군민 및 충남도민들의 행동에 이어 서천군민들이 주축으로 다시 활동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실제로 지난 4월 금강하구 생태복원위원회 1차 준비위원회를 시작으로 서천군어민회, 서천군농민회 등을 비롯해 다양한 단체에서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정치권에서도 양금봉 충남도의원과 김아진 서천군의원이 준비위원회부터 챙기고 나섰다.금강하구둑 해수유통 당시 지역 간 갈 사회 | 이찰우 | 2019-07-16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