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보령.논산 5개 농가 배치 라오스 계절근로자 9명이 24일 국내 처음 입국했다.이들은 보령시와 논산시 5개 농가에서 각각 5개월간 머물며 파종.수확 등 농작업에 참여한다.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라오스어로 제작한 도입 교재와 라오스 언어 소통 도우미를 통해 계절근로자 출입국 관련 법률, 한국 생활 도움, 기초생활 법률, 성희롱·성폭력 방지, 농작업 안전 기초지식 등을 교육받고 농가로 배치됐다.도는 어제(23일) 도청 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기서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라오스 명예대사인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오스 종합 | 이찰우 | 2023-03-24 12:15 김태흠 ‘충남 구급차 15대 지원...라오스 우호협력 가교 될 것’ 충남 구급차 15대와 54종 120점의 장비가 라오스 국민 생명 보호에 나선다.도는 23일 도청 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기서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라오스 명예대사인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오스 지원 구급차 출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가 바이캄 카타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과 교류 활성화 및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관련기사]충남도, 라오스 정부와 '농촌 인력난' 맞손-2022년 12월 종합 | 이찰우 | 2023-03-23 14:29 김태흠 지사 ‘빚 져도 농.수.축산 구조.시스템 바꿔야’ 김태흠 충남지사가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 전환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빚을 져도 농.수.축산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면서 추진 의지를 밝혔다.20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농림.축산.해양 분야 팀장 간담회에서는 정책과 교육.인사 등이 주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모두발언과 질의.응답에서 농.수.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빚을 져도 충남도가 우선으로 농업.수산.축산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내고 중앙정부에 역 제안해 공모사업 등 우선권 받겠다.’면서 의지를 밝혔다.특히, 농업예산 6천 억 증액을 종합 | 이찰우 | 2023-02-20 16:23 처음처음1끝끝